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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의공학연구소 바이오닉스연구단에서 사용자의 감정을 디텍션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실험자가 자극적인 장면을 보고 변하는 뇌파 측정으로 공황장애 등 감정에 따른 질병이 있을 경우, 적절한 피드백을 준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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