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12일 저녁부터 13일 새벽까지 페르세우스 유성우의 장관이 하늘에 펼쳐졌다. 서울시 상암동 평화의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천체망원경으로 유성우와 함께 행성을 관찰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현대차, 1회 충전 580km 달리는 '차세대 수소전기차'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을대전 시작
VR기기로 광복절 되새겨요
北리스크에...金으로 쏠리는 눈
여름밤의 '별똥별 쇼' 무슨 소원 비셨나요
'제21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에서 과학을 즐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