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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의공학연구소 바이오닉스연구단에서 사용자의 감정을 디텍션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실험자가 자극적인 장면을 보고 변하는 뇌파 측정으로 공황장애 등 감정에 따른 질병이 있을 경우, 적절한 피드백을 준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2019 한국·베트남 글로벌 유학생·SW기업 네트워킹 행사
'가자 고향으로'
법원, 방통위 페이스북 제재 취소 판결
농협 지역조합 고객 오픈뱅킹 이용 일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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