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만화 전문 축제인 ‘제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19일 경기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막했다. 만화 속 주인공 복장한 코스튬플레이어가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축제는 23일까지 열린다. 김동욱 기자
아시아 최고 만화 전문 축제인 ‘제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19일 경기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막했다. 만화 속 주인공 복장한 코스튬플레이어가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축제는 23일까지 열린다. 김동욱 기자
아시아 최고 만화 전문 축제인 ‘제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19일 경기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막했다. 만화 속 주인공 복장한 코스튬플레이어가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축제는 23일까지 열린다. 김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