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과 서울특별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제2회 다이아 페스티벌’이 주말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먹방 스타 ‘밴쯔’(가운데)가 페스티벌 현장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15일과 16일 양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가족단위 관람객과 10~20대 관람객 4만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