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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30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4K HDR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하고 960fps의 수퍼 슬로우 모션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다. 박지호 기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구글, 코리안 헤리티지 프로젝트 론칭
[2018 남북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 생중계 보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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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가전 내수시장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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