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온라인 예술작품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가 선보이는 '코리안 헤리티지' 프로젝트 론칭 행사가 21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렸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등 9개 문화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온라인 전시로 2,500점 이상의 왕실유물과 28,000여점에 달하는 민속유물, 서울의 5대 고궁 등 주요 유적지 18곳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구글의 온라인 예술작품 전시 플랫폼인 구글 아트 앤 컬처가 선보이는 '코리안 헤리티지' 프로젝트 론칭 행사가 21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렸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등 9개 문화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온라인 전시로 2,500점 이상의 왕실유물과 28,000여점에 달하는 민속유물, 서울의 5대 고궁 등 주요 유적지 18곳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