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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30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4K HDR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하고 960fps의 수퍼 슬로우 모션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다. 박지호 기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2019 한국·베트남 글로벌 유학생·SW기업 네트워킹 행사
'가자 고향으로'
법원, 방통위 페이스북 제재 취소 판결
농협 지역조합 고객 오픈뱅킹 이용 일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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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5G단말기 국제공인시험서비스 준비 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