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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30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4K HDR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하고 960fps의 수퍼 슬로우 모션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다. 박지호 기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제1회 소프트웨어 사고력 올림피아드, 영광의 얼굴
우정사업본부, 취임 100일 맞아 제19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유공자 지원센터 오픈
캐릭터 가전이 뜬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의공학연구소
세제발전심의위원회, 부자ㆍ대기업서 연간 세금 5.5조 더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