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월드IT쇼(WIS) 2017'이 지난 27일 막을 내렸다.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대거 출품된 전시회에 12만여명이 참관했다. 수출상담회에는 해외 90여개 바이어가 방문해 국내 124개 기업과 1억6000만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수출 상담에 나선 해외 바이어와 기업체 관계자들 모습. 윤성혁 기자 shyoon@etnews.com
구글, 코리안 헤리티지 프로젝트 론칭
[2018 남북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 생중계 보는 시민들
황창규 KT 회장, 경찰청 출석
1분기 가전 내수시장 급성장
봄 단장한 카카오 캐릭터샵
모션테크놀로지, 원천기술 더한 VR게임으로 수출길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