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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WIS) 2017'이 지난 27일 막을 내렸다.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대거 출품된 전시회에 12만여명이 참관했다. 수출상담회에는 해외 90여개 바이어가 방문해 국내 124개 기업과 1억6000만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수출 상담에 나선 해외 바이어와 기업체 관계자들 모습. 윤성혁 기자 shyoon@etnews.com
스마트교실서 피어나는 창의력
공유주방 규제 풀렸다
임시국회 예결위 시작부터 난항
스마트디바이스쇼 2019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차세대 블록체인 기반 에너지 플랫폼 개발 중
경제분야 대정부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