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일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5G 통신 상용화의 문을 열었다. 5G 통신은 ICT 융합으로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많은 국가들이 기술개발과 인프라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자연스럽게 5G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5G 세상은 무엇인가 많이 바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지만 실제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지 감이 오지 않는다. 5G 이야기가 나오기 이전에도 사물 인터넷, 인공지능, 4차 산업 혁명 등으로 세상이 변한다고 했는데 실질적인 체감이 어렵다.

5G의 역할과 가치를 알기 위해선 5G가 세상의 새로운 변화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 우선이다.
5G는 가장 간단하게는 기존 모바일 브로드밴드 망에 IoT 전용망을 포함한 이동통신 기술 방식으로, 5G로 인해 IoT가 실질적으로 가능해지고, 또 IoT가 생성해 내는 Data로 인해 A.I.가 제대로 안착할 수 있는 등 기술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4G에서는 활용 영역이 B2C 기기(스마트폰 등) 중심에 국한됐었다. 반면 5G는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을 위한 핵심 기술로 4G에 비해 연관된 산업이 광범위하다.

ET 프리미엄 리포트 4호에서는 5G가 가져올 미래의 변화를 넘어 과거와 현재를 세밀하게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