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자랜드-가전도 아울렛시대

의류와 가구 등 제품군에 한정된 아울렛 매장이 가전으로도 확대됐다. 전자랜드가 1년 이내 전시상품을 최대 88%까지 할인 판매하는 ‘디스카운트 스토어’ 1호점을 오픈했다. 6월 6일 서대전점을 찾은 고객이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대전=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의류와 가구 등 제품군에 한정된 아울렛 매장이 가전으로도 확대됐다. 전자랜드가 1년 이내 전시상품을 최대 88%까지 할인 판매하는 ‘디스카운트 스토어’ 1호점을 오픈했다. 6월 6일 서대전점을 찾은 고객이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대전=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의류와 가구 등 제품군에 한정된 아울렛 매장이 가전으로도 확대됐다. 전자랜드가 1년 이내 전시상품을 최대 88%까지 할인 판매하는 ‘디스카운트 스토어’ 1호점을 오픈했다. 6월 6일 서대전점을 찾은 고객이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대전=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의류와 가구 등 제품군에 한정된 아울렛 매장이 가전으로도 확대됐다. 전자랜드가 1년 이내 전시상품을 최대 88%까지 할인 판매하는 ‘디스카운트 스토어’ 1호점을 오픈했다. 6월 6일 서대전점을 찾은 고객이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대전=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의류와 가구 등 제품군에 한정된 아울렛 매장이 가전으로도 확대됐다. 전자랜드가 1년 이내 전시상품을 최대 88%까지 할인 판매하는 ‘디스카운트 스토어’ 1호점을 오픈했다. 6월 6일 서대전점을 찾은 고객이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대전=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