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충전시간을 줄이고 주행거리는 늘리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연구가 활발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안주현 연구원이 2분 이내 급속 충·방전을 300회 이상 반복해도 초기 성능을 유지하는 배터리 신소재를 개발, 전지 성능을 시험하고 있다.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세상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353일만에 석방
도전! 드론조종사
평창 동계올림픽 사이버 안전 책임진다
고성능 VR헤드셋 '바이브 프로' 국내 첫 공개
전자신문-정보통신산업진흥원,소프트웨어(SW)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