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충전시간을 줄이고 주행거리는 늘리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연구가 활발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안주현 연구원이 2분 이내 급속 충·방전을 300회 이상 반복해도 초기 성능을 유지하는 배터리 신소재를 개발, 전지 성능을 시험하고 있다.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kist, 2분 이내 급속 충·방전 300회 가능한 배터리 신소재 개발
산기대, 가상현실(VR) 드론 레이싱 시뮬레이터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국민의당 김성식 의원
2017 TTA 시험인증 대상 시상식
근로기분법 개정, 박용만 대한상의회장과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
아이디스·전자신문 ICT논문 & 발명PPT 공모전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