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충전시간을 줄이고 주행거리는 늘리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연구가 활발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안주현 연구원이 2분 이내 급속 충·방전을 300회 이상 반복해도 초기 성능을 유지하는 배터리 신소재를 개발, 전지 성능을 시험하고 있다.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018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페이스북 부사장, 방송통신위원회 방문
교육부, KT가 실무형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삼성전자와 LG전자, ‘CES 2018’에서 AI, IoT 제품과 기술 선보여
차세대융합연구원, 기능성 그래핀섬유 개발 한창
황금 개띠 해, 카카오 강아지 캐릭터 ‘프로도’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