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가을이 본격 시작됨을 알리는 절기 백로(7일)를 앞두고 있지만 한낮의 더위는 꺾일 줄을 모릅니다. KT 강북네트워크본부 직원들이 기지국 점검 후 동료들이 준비한 수박을 먹으며 늦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박지호 기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이동통신3사 CEO간담회
[기자의 일상]백로(白露)를 앞두고 한낮 더위
KT,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상용화 임박
공정위, 이해진 네이버 의장 준대기업집단 총수로 지정
글로벌IP전략 2017
LG전자, V30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