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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일상]백로(白露)를 앞두고 한낮 더위

가을이 본격 시작됨을 알리는 절기 백로(7일)를 앞두고 있지만 한낮의 더위는 꺾일 줄을 모릅니다. KT 강북네트워크본부 직원들이 기지국 점검 후 동료들이 준비한 수박을 먹으며 늦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박지호 기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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