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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부에서 창조경제를 기치로 출범한 미래창조과학부가 5년여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새로 출범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문재인 정부 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 정책을 맡는다. 26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서 '미래창조과학부' 현판 자리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이 새롭게 걸리고 있다. 박지호 기자 jihopress@etnews.com
'창조' 떼고 '정보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시대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과기계 첫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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