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소니코리아는 30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4K HDR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하고 960fps의 수퍼 슬로우 모션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다. 박지호 기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2017 이프런티어 멤버스데이
힙합 뮤지션 치타,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 'XB 시리즈'사운드 소울
과학의달, 소리 전달은 이렇게 되요
벚꽃 구름 걷기
삼성전자 갤럭시S8, LG전자 G6 4월 스마트대전 시작
아우디 폭스바겐 재승인 후 차량판매 재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