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소니코리아는 30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4K HDR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하고 960fps의 수퍼 슬로우 모션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다. 박지호 기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스누버3 자율주행, 누워서 가요
쪽방촌 IoT로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난다.
KIST-KT 양자통신 응용연구센터 개소식
폭염보다 뜨거운 학구 열기
분수대 물줄기 시원하겠다
삼성전자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