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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30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4K HDR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하고 960fps의 수퍼 슬로우 모션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다. 박지호 기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곤지암고등학교 SW동아리 와 교지편집반 학생들, 소프트웨어 재미있는것 같아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AI 휴머노이드 로봇 ‘다이로스 제트'
빅포럼(B.I.G Forum) 2017 개막
이규호 한국화학연구원장, 신기후체제 및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화학산업 혁신 방향 발표
쇼핑 도우미 AI 로봇 '띵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 예산권 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