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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30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4K HDR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하고 960fps의 수퍼 슬로우 모션 비디오 촬영이 가능하다. 박지호 기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K-ICT 신SW상품대상 11,12월상 시상식
5G 핵심이슈를 논의한 ‘5G 넷테크 2018'
가천 인공지능(AI) 최고위과정 1기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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