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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WIS) 2017'이 지난 27일 막을 내렸다.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대거 출품된 전시회에 12만여명이 참관했다. 수출상담회에는 해외 90여개 바이어가 방문해 국내 124개 기업과 1억6000만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수출 상담에 나선 해외 바이어와 기업체 관계자들 모습. 윤성혁 기자 shyoon@etnews.com
방송통신위원회, 시·청각장애인용 TV 저소득층 보급
융합과학기술, 직접 체험하니 재미있어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하절기 전력수급 대비 전력설비 현장점검
탈원전 정책 당정협의
미래 위성전파 전문가는 나
드림업 SW교육 수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