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북한과 중국발로 의심되는 신종 사이버 테러가 잇따르고 있다. 금융권도 혹시 모를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제에 돌입했다. KB금융 통합보안관제센터에서 직원들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김동욱 기자
디지털 실크로드 2017
대한민국 1호 인터넷은행 케이뱅크 오픈
황각규 롯데사장, 50주년 뉴 비전 발표
제1회 드림업 소프트웨어 드론 아카데미 수료식
서울모터쇼 개막, 27개 완성차 브랜드 참가
전자랜드 외벽에 대형 미디어 캔버스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