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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중국발로 의심되는 신종 사이버 테러가 잇따르고 있다. 금융권도 혹시 모를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제에 돌입했다. KB금융 통합보안관제센터에서 직원들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김동욱 기자
2019 한국·베트남 글로벌 유학생·SW기업 네트워킹 행사
'가자 고향으로'
법원, 방통위 페이스북 제재 취소 판결
농협 지역조합 고객 오픈뱅킹 이용 일부 제한
갤럭시노트10 미얀마에서도 사전예약 중
TTA, 5G단말기 국제공인시험서비스 준비 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