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치권과 국민은 촛불과 태극기의 애국심을, 미래의 대한민국을 향한 길에 밝혀야 한다. 주말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어린이의 미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본다. 윤성혁 기자
이제 정치권과 국민은 촛불과 태극기의 애국심을, 미래의 대한민국을 향한 길에 밝혀야 한다. 주말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어린이의 미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본다. 윤성혁 기자
이제 정치권과 국민은 촛불과 태극기의 애국심을, 미래의 대한민국을 향한 길에 밝혀야 한다. 주말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어린이의 미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본다. 윤성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