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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양자통신 핵심 부품으로 해킹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보안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세계 최초 최소형 ‘양자난수 생성기(QRNG)’를 개발했다. SK텔레콤 직원이 5×5mm 크기의 양자난수생성기 SOC 칩셋과 USB 모듈형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윤성혁 기자
정유년 붉은닭이 퀀텀닷 디스플레이서 새해를 깨우다
차세대 VR기술, 4차산업혁명 핵심 기반 기술
2016 K-ICT 신SW상품대상 11·12월 시상식
2016 인천문화콘텐츠 콘테스트 수상자
2016 전자정부대상 경진대회
전자신문사와 국제전기차엑스포조직위원회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