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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양자통신 핵심 부품으로 해킹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보안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세계 최초 최소형 ‘양자난수 생성기(QRNG)’를 개발했다. SK텔레콤 직원이 5×5mm 크기의 양자난수생성기 SOC 칩셋과 USB 모듈형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윤성혁 기자
판교 글로벌 CTO클럽 포럼
테크비즈코리아 2016 개막
성남산업진흥재단-전자신문, `창업자 육성을 위한 MOU`
2016 특허경영대상 시상식
공공솔루션마켓 2016 공로상 시상식
세계 최초 증강현실(AR) 스마트폰 `팹2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