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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냉방중 개문 영업에 에너지 펑펑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전력 수요가 8000만㎾를 넘어서면서 여름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문 열고 냉방 영업 자제’와 ‘적정 냉방온도 준수’를 요청하는 에너지 홍보캠페인을 진행했지만 서울 명동의 상점은 냉방기를 가동한 채 문을 열고 영업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전력 수요가 8000만㎾를 넘어서면서 여름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문 열고 냉방 영업 자제’와 ‘적정 냉방온도 준수’를 요청하는 에너지 홍보캠페인을 진행했지만 서울 명동의 상점은 냉방기를 가동한 채 문을 열고 영업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전력 수요가 8000만㎾를 넘어서면서 여름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문 열고 냉방 영업 자제’와 ‘적정 냉방온도 준수’를 요청하는 에너지 홍보캠페인을 진행했지만 서울 명동의 상점은 냉방기를 가동한 채 문을 열고 영업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전력 수요가 8000만㎾를 넘어서면서 여름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문 열고 냉방 영업 자제’와 ‘적정 냉방온도 준수’를 요청하는 에너지 홍보캠페인을 진행했지만 서울 명동의 상점은 냉방기를 가동한 채 문을 열고 영업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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