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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 전국민 무료 시대

SK텔레콤은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을 7월 19일 자정부터 무료로 개방했다. 모델이 KT와 LG유플러스, 알뜰폰 사용자도 무료로 사용 가능해진 T맵을 소개하고 있다. 윤성혁 기자

SK텔레콤은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을 7월 19일 자정부터 무료로 개방했다. 모델이 KT와 LG유플러스, 알뜰폰 사용자도 무료로 사용 가능해진 T맵을 소개하고 있다. 윤성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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