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중 휴대폰 시장 오포와 비보 성장 비결은 `브릭&모타르`
“`브릭&모타르`(brick and mortar) 점포 시대가 부활했다.”
10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 오포(Oppo)와 비보(Vivo) 성공비결을 분석하며 전통적 소매 판매(brick and mortar)방식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대신 고객과 접점을 늘리는 전통적인 판매방식이 제품 신뢰도를 높여 시장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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