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인포그래픽 섬네일

    현대·기아차의 특허소송 피소 건수

    카테고리 : 정보통신 개제일자 : 2014.11.07 관련기사 : [ETview+]현대차 미래, 특허에 달렸다

    다운로드

  • [ETview+]현대차 미래, 특허에 달렸다

    현대·기아차의 특허 분쟁 리스크를 분석한 결과, 6개 기술 영역에서 위험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ETRC)와 특허분석 전문기업인 광개토연구소(대표 강민수)가 공동 발행한 IP노믹스(IPnomics) 보고서 ‘현대차 미래, 특허에 달렸다’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를 향후 1~2년 사이 크게 위협할 ‘분쟁 리스크 톱 6’는 △차량 컨트롤 △내비게이션 △운전자 감지 △차량 위치 표시 △차량 알람 및 표시 장치 △차량 안전장치 등으로 분석됐다. 이들 6개 기술....

    기사 바로가기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