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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제로 모델과 융합형 모델 비교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7면 개제일자 : 2014.08.11 관련기사 : [에너지 신시장이 열린다]<7·끝> 에너지관리 통합서비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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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신시장이 열린다]<7·끝> 에너지관리 통합서비스 사업

    #LG화학은 최근 익산 사업장, 오창 사업장에 전력저감용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익산에 구축한 ESS는 세계 최대 규모인 23㎿h급이다. 지난해 12월부터 150억원을 투자해 설치한 설비로 기능성 플라스틱 생산 공장의 전력피크 저감 목적으로 활용된다. 7㎿h급 오창 사업장을 합하면 총 30㎿h 규모다. 4인 가구 기준 2500세대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과 맞먹는다. 전기 요금이 저렴한 심야에 전기를 저장했다가 피크 시간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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