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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와 인터디지털의 동거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0면 개제일자 : 2014.06.11 관련기사 : [미리보는 미래 특허전쟁]삼성전자와 인터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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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미래 특허전쟁]삼성전자와 인터디지털

    삼성전자가 대표적 특허괴물(NPE)인 인터디지털(InterDigital)과 손을 잡았다. 갈수록 늘어가는 NPE 특허소송 위협을 줄이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ETRC)와 특허분석 전문기업 광개토연구소(대표 강민수)가 공동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 전체 소송에서 NPE가 차지하는 비중은 72.3%에 달했다. 최근 3년(2011~2013년)을 기준으로 보면 그 비중이 81.1%로 더 높아진다. 수년간 삼성을 괴롭힌 특허전쟁의 주 상대가 NPE였다는 의미다.

    강민수 광개토연구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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