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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이후 삼성전자 해외 R&D 법인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3면 개제일자 : 2014.04.14 관련기사 : 삼성발 설비투자 공동화 이어 R&D 공동화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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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발 설비투자 공동화 이어 R&D 공동화 우려 확산

    삼성전자가 지난 2010년 이후에만 해외 연구개발(R&D) 법인 9개를 늘리는 등 글로벌화를 명목으로 해외현지 기술역량을 강화했다.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네 곳은 정보기술(IT) 시장에서 한국을 맹추격하는 중국에 설립됐다.

    앞서 삼성전자의 생산기지 해외 이전으로 촉발된 한국 제조업의 공동화가 R&D 공동화로 번질 전망이다. 지난 1월 박근혜 대통령이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며 해외 R&D센터 국내 유치를 강조했지만 정작 한국 기업은 나라 밖에서 R&D 기반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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