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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100대 소재 기업의 현주소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3면 개제일자 : 2012.03.19 관련기사 : '일본의 마지막 자존심' 소재산업도 벼랑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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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마지막 자존심' 소재산업도 벼랑 끝에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하는 일본 소재 산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요 소재 기업 열 곳 중 한 곳 이상이 적자를 냈다. 수익성 하락 기업이 올라간 기업보다 두 배나 많다.

    일본 동양경제는 최신호에서 일본의 100대 소재 기업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2011년 적자를 낸 기업은 12곳이다. 웨이퍼 전문 업체 섬코는 2480억엔(약 3조3400억원) 매출에 적자가 850억엔(약 1조1460억원)에 이른다. 스미토모금속이나 니혼제지, JFE홀딩스도 5000억원 이상의 적자를 냈다.

    손익 증감률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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