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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라이즌과 AT&T 현황 비교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1면 개제일자 : 2011.08.08 관련기사 : LTE로 자존심 회복하려는 버라이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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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E로 자존심 회복하려는 버라이즌

     스마트폰 시장에서 AT&T에 밀린 버라이즌이 공격적인 롱텀에벌루션(LTE) 투자로 업계 1위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7일 외신을 종합해보면 버라이즌은 4세대 고속 이동통신 서비스인 LTE에 뭉칫돈을 투자하고 있다.

     버라이즌의 상반기 설비 투자액은 89억달러(약 9조5256억원)다. 전년 동기 투자액 76억달러와 비교하면 약 17% 늘어난 금액이다. 투자는 LTE에 집중됐다. 버라이즌 프랜 샴모 CFO는 “LTE 서비스 지역을 늘리기 위해 많은 금액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버라이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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