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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블루온` VS 미쓰비시 `i-MiEV`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5면 개제일자 : 2010.10.06 관련기사 : 전기자동차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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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자동차 시대 열린다

    지난달 초 현대 · 기아자동차는 양산형 전기차인 `블루온`을 공개했다.

    아직 양산 전 단계지만 블루온은 최고속도 130㎞/h로, 정지 상태부터 100㎞/h까지 도달 시간도 13.1초다. 동급 가솔린 차량보다도 우수하다.

    전자식 회생 브레이크를 적용, 1회 충전으로 최장 14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일반 가정용 전기인 220V를 이용한 완속 충전 시에는 6시간 이내에 90%가량 충전할 수 있고 급속 충전기로는 25분이면 80% 가까이 가능하다.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성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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