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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산단 산규 조성 및 R&D센터 구축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3면 개제일자 : 2009.11.17 관련기사 : [다시 뛰는 구미산단, 현장을 가다] KEC, 서울본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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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뛰는 구미산단, 현장을 가다] KEC, 서울본사 이전

     구미산단 첫 입주기업이자 국내 최대 비메모리반도체 기업인 KEC(구 한국도시바 회장 곽정소)가 창립 40년을 맞아 본사를 구미로 이전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싱글사인트랜지스터(SSTR) 분야에서 세계 2, 3위를 다투고 있는 KEC는 1969년 구미산단 조성 이래 구미산단의 역사와 함께한 구미의 대표적인 향토기업. 1970년 트랜지스터(TR) 생산을 시작해 1975년 IC 조립사업을 개시했고, FAB(1979년)와 MOS사업진출(2004년) 등 2000년 초반까지 고속성장을 해왔다.

     지난 2003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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