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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사 전체 임원 중 서울대 출신 비율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7면 개제일자 : 2009.07.17 관련기사 : 상장사 CEO 평균 `57세·서울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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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장사 CEO 평균 `57세·서울대 출신`

     국내 상장사 대표이사는 57세에 서울대 상경계열을 졸업하고 창설자나 그 일가족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704곳의 임원 1만3384명의 인적사항을 분석한 결과 대표이사 평균연령은 57.1세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령대 분포는 50대(44.4%)가 가장 많았으며 60대(32.2%)와 40대(15.7%) 순이었다. 최고령 대표이사는 남양유업 홍두영 회장으로 90세였고, 최연소 대표이사는 33세인 베스텍컴홀딩스의 김준성 대표였다.

     학력은 대졸(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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