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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의 IPTV진출이 더딘 이유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6면 개제일자 : 2009.04.07 관련기사 : PP, IPTV로 안가나‥못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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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 IPTV로 안가나‥못가나

     ‘채널사용사업자(PP)업계는 인터넷(IP)TV에 안가는 것인가, 못가는 것인가.’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PP업체들의 IPTV 진출은 답보상태다. PP업계는 ‘케이블 온리’에서 탈피, IPTV 등 다 플랫폼 시대의 수혜를 기대했지만 아직까지는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현재 유력 PP 가운데는 온미디어와 보도채널 YTN 등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IPTV 진출 소식이 없다. 최근 60개 채널을 확보한 SK브로드밴드 역시 기존 케이블 PP가 아닌 신규 PP 중심의 채널만을 편성했다.

     ◇SO의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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