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출하량
스마트폰 시장 중국 업체가 점령…LG 6위로 밀려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중국이 점령했다.
시장조사업체인 트렌드포스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폰 출하량 상위 10개 업체 중 7개가 중국계다. 세계 3대 스마트폰 제조사로 등극한 화웨이를 비롯해 샤오미, 레노버, TCL, 오포, 비보, ZTE다.
LG는 샤오미에 밀려 6위로 내려앉았다. 소니도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중국업체 오포와 비보에 자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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