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이 25일 아현지사 화재 원인 규명은 물론 재발 방지를 위해 전국 모든 통신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전날에 이어 이날 화재 현장을 찾은 황 회장은 관련 기관과 협의, 피해를 입은 개인 및 소상공인 등 고객에 대해 적극적인 보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황창규 KT 회장이 25일 아현지사 화재 원인 규명은 물론 재발 방지를 위해 전국 모든 통신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전날에 이어 이날 화재 현장을 찾은 황 회장은 관련 기관과 협의, 피해를 입은 개인 및 소상공인 등 고객에 대해 적극적인 보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황창규 KT 회장이 25일 아현지사 화재 원인 규명은 물론 재발 방지를 위해 전국 모든 통신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전날에 이어 이날 화재 현장을 찾은 황 회장은 관련 기관과 협의, 피해를 입은 개인 및 소상공인 등 고객에 대해 적극적인 보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