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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강릉 슈퍼스토어에서 외국인이 기념품 구입 후 비자카드 웨어러블 결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국인은 장갑, 스티커, 올림픽 배지로 접촉해서 진행되는 웨어러블 결제에 흥미를 보이면서 연방 “어메이징”이라며 탄성을 터뜨렸다. 강릉=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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