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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38일 앞으로 다가왔다. 5G(5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등 첨단기술이 총동원 되는 ICT올림픽이다. 세계 최초 5G 서비스를 선보일 KT 엔지니어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5G 이동통신망을 점검하고 있다. 평창=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
정유년 붉은닭이 퀀텀닷 디스플레이서 새해를 깨우다
차세대 VR기술, 4차산업혁명 핵심 기반 기술
2016 K-ICT 신SW상품대상 11·12월 시상식
2016 인천문화콘텐츠 콘테스트 수상자
2016 전자정부대상 경진대회
전자신문사와 국제전기차엑스포조직위원회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