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충전시간을 줄이고 주행거리는 늘리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연구가 활발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안주현 연구원이 2분 이내 급속 충·방전을 300회 이상 반복해도 초기 성능을 유지하는 배터리 신소재를 개발, 전지 성능을 시험하고 있다.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SK텔레콤 ‘아이폰7’ 출시 행사
최양희 장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교환현장 점검
메디컬코리아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아이폰7 줄서기
쉐보레 더 뉴 트랙스 출시
2016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