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충전시간을 줄이고 주행거리는 늘리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연구가 활발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안주현 연구원이 2분 이내 급속 충·방전을 300회 이상 반복해도 초기 성능을 유지하는 배터리 신소재를 개발, 전지 성능을 시험하고 있다.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스마트교실서 피어나는 창의력
공유주방 규제 풀렸다
임시국회 예결위 시작부터 난항
스마트디바이스쇼 2019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차세대 블록체인 기반 에너지 플랫폼 개발 중
경제분야 대정부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