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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WIS) 2017'이 지난 27일 막을 내렸다.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대거 출품된 전시회에 12만여명이 참관했다. 수출상담회에는 해외 90여개 바이어가 방문해 국내 124개 기업과 1억6000만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수출 상담에 나선 해외 바이어와 기업체 관계자들 모습. 윤성혁 기자 shyoon@etnews.com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소프트웨이브 2016 성황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소프트웨이브 2016
한중 3D프린팅, 드론 산업박람회 출범식 MOU
SUV ‘QM6’ 출시
청명한 하늘 여심을 잡다
K-ICT 신소프트웨어상품대상 7·8월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