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월드IT쇼(WIS) 2017'이 지난 27일 막을 내렸다.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대거 출품된 전시회에 12만여명이 참관했다. 수출상담회에는 해외 90여개 바이어가 방문해 국내 124개 기업과 1억6000만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수출 상담에 나선 해외 바이어와 기업체 관계자들 모습. 윤성혁 기자 shyoon@etnews.com
제30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
이노디자인-다쏘시스템 ‘3D 익스피리언스 랩’ 개소
소니코리아,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공개
영국 메가테크미션 29일 30일 이틀간 개최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 어디가 좋을까?
NH농협 개인간(P2P) 금융자금관리 API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