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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WIS) 2017'이 지난 27일 막을 내렸다.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대거 출품된 전시회에 12만여명이 참관했다. 수출상담회에는 해외 90여개 바이어가 방문해 국내 124개 기업과 1억6000만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수출 상담에 나선 해외 바이어와 기업체 관계자들 모습. 윤성혁 기자 shyoon@etnews.com
2018 SW인 신년인사회
현대차, 16일 풀체인지 ‘벨로스터N’ 국내 공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하는 황창규 KT 회장과 5G 커넥티드카
서울 도착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 5G와 만났다.
고프로, 360도 소형 VR카메라 퓨전 출시
애플 아이폰 고의 성능 조작 관련 손해배상 소송